ETF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장기투자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종목 중 하나입니다.
저는 조금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라 S&P 500보다는 나스닥100 추종 ETF를 선호하는데요.
ETF 9가지 종류와 투자성향별로 어떤 ETF에 투자하면 적절한지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TF 종류 9가지
ETF 뜻
ETF(Exchange Traded Fund)는 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입니다.
한 종목만 사도 S&P 500 같은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효과가 나는데요.
예를 들어, 아래 TIGER 미국 S&P 500을 1주 구매했다면 25,300원을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한 번에 분산투자한 것과 같습니다.

🚨다 같은 비율로 투자하는 것은 아님 !
이때 500개 기업에 같은 비율로 돈을 투자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사진의 가중치를 보면 엔비디아가 7%비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애플, MSF 순서의 비중으로 투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TF 종류 9가지
가장 대중적인 순서의 ETF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ETF 종류 | 설명 | 적합투자자 |
|---|---|---|
| 지수형 | – 시장 지수 추종 | – 초보자 – 장기투자자 |
| 배당형 | – 고배당 기업 선별 – 성장성은 다소 낮음 | – 현금흐름 중심 투자자 |
| 테마형 | – AI, 2차전지 등 – 신기술/트렌드 – 높은 변동성 | – 공격적 투자자 – 단기 투자자 |
| 채권형 | – 국채, 우량 회사채 추종 | – 보수적 투자자 – 자산배분 추구 – 안정성 우 |
| 원자재 | – 금, 원유, 구리에 투자 – 인플레이션 헤지 | – 인플레이션 대비 – 원자재 가격 추종 – 중기 투자자 – 자산분산 추구 |
| 부동산/리츠 | – 부동산 간접투자 – 금리에 민감 | – 부동산 투자자 – 소액 투자 가능 – 배당소득 추구 – 다각화 투자자 |
| 레버리지/인버스 | – 2~3배 배수 추종 – 인버스는 반대방향 – 변동성 매우 큰 편 | – 단기 투자자 – 공격적 투자자 |
| 환헤지 | – 환율 위험 제거 – ETF명 뒤에 (H) 표기 | – 단기/중기 투자자 – 환율 리스크 회피 – 한국 투자자 |
| 가상자산 | – 비트코인 현물/선물 – 암호자산 직간접 투자 – 높은 변동성 | – 암호자산 신뢰자 – 공격적 투자자 – 포트폴리오 분산 |
2025 ETF 연간 수익률 비교
- 2025년 금 ETF 강세 (+27%)
- 지수형 ETF 양호한 편 (+14%)
- 배당형 ETF 약세이나 수익 (+4~11%)
- 장기채권 ETF (TLT)는 손실 (-0.28%)
| ETF 종류 | ETF 명 | 수익률 |
|---|---|---|
| 금 | IAU | +27.07% |
| 금 | GLD | +26.96% |
| 지수형 | SPY | +14.66% |
| 지수형 | VTI | +14.05% |
| 원자재형 | COPX (구리) | +12.51% |
| 배당형 | DVY | +11.64% |
| 채본형 | AGG | +7.19% |
| 배당형 | SCHD | +4.45% |

ETF 장단점 2가지
장점
1. 분산투자
앞서 말했듯, ETF하나만 사도 여러 기업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됩니다.
이는 안정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장기 투자 시 안정적으로 자산 운용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라면 더더욱 개별 종목을 고를 필요없이 리스크를 자연스럽게 분산할 수 있습니다.
2.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 가능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유동성(거래 활발도)이 좋습니다.
이는 필요할 때 쉽게 현금화할 수 있으며, 가격 변동을 확인하면서 원하는 시점에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유 종목 가중치를 보고 어떤 종목이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할 수 있어 개별주를 투자할 때 참고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러한 전략을 운용하여 개별주 수익률이 30%대를 2번 넘겨본 경험이 있습니다.)
단점
1. 괴리율로 인한 손실
ETF는 실제 가치보다 비싸거나 싸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괴리율인데, 클수록 리스크가 커집니다.
비싸게 매수하면 이후 가격이 정상화되면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거래량이 적은 ETF는 괴리율이 커지기 쉽습니다.
2. 수익이 제한적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므로, 개별 종목처럼 급등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시장 평균 수익을 추종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단기간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답답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장기 투자자가 더 적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TF 선택 시 체크할 3가지
저는 ETF를 선택할 때 3가지는 꼭 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종목 구매 시에는 괴리율
종목 선정 시에는 총보수/거래량 및 순자산총액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괴리율
종목 구매할 때 볼 것 !
괴리율은 ETF의 실제 가격을 얼마나 잘 따라가느냐의 차이입니다.
괴리율이 클수록 가격 왜곡 가능성이 커져 투자 리스크가 증가하므로, 괴리율이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괴리율이 높으면
-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산 상태라
- 나중에 가격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그만큼 손실이 납니다.
.🚨특히 ETF나 펀드는
- 시간이 지나면 괴리율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 괜히 비싼 가격에 들어갔다가 손해 보기 쉽습니다.
따라서 ETF를 살 경우 현재 괴리율을 보는 것이 좋으며, 괴리율이 크다면 [지금 사기엔 안 좋은 타이밍]일 가능성이 큰 것이죠.
괴리율 쉽게 보는 방법
2. 총보수(TER)
종목 선정 시 볼 것 !
총보수는 운용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로 장기 투자일수록 수수료가 낮은 곳이 좋습니다.
3. 거래량과 순자산총액
종목 선정 시 볼 것 !
거래량과 순자산총액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S&P500을 추종해도 ETF마다 거래량과 순자산총액이 다른데요.

거래량이 많아야
내가 원하는 시점에 즉시 매도할 수있으며,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줄어들어 거래 과정에서의 비용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TF에 들어간 돈이 많을수록 거래량 중요!)
순자산총액이 크다면
ETF 운용 자산규모가 크다는 뜻으로, 안정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이는 상장 폐지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운용 보수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장기 투자 시 많은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결론
ETF는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단기 매매보다 중장기 투자자들이 투자하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성은 완화되고, 복리 효과가 쌓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이며 꾸준히 성장하는 ETF를 기반으로 개별 종목을 발굴해 내면서 수익을 높인다면
안정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