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부자들이 종잣돈을 모으고 돈을 불리는 방법 중 예금 적금 비중이 24%나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또, 2024년에 부자들은 예 ·적금 비중을 더 늘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예금과 적금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인 예금 적금 차이와 뜻부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적금 ·예금 뜻과 종류
적금의 뜻
- 적금의 ‘적’은 쌓을 적이에요.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정해진 기간까지 돈을 납입하는 것을 말해요.
저금이나 저축을 하고 있다면 적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 적금이 만기되면 납입한 금액의 합+이자를 받기 때문에 주로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 이용한답니다.
적금의 종류
적금은 돈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는가?에 따라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으로 구분됩니다.
- 정기적금 : 정기적금은 고정된 금액을 정해진 기간동안 저축하는 적금이에요.
– 자유적금과 다르게 저축금액과 저축일자를 정하면 변경할 수 없어 강제성이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예를 들어, [2년동안 매월 50만원을 입금해야 한다]는 식이죠.
– 매달 납입해야 한다는 강제성이 있어 압박감이 들기도 하지만,
저축습관이 잡혀있지 않거나 목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정기적금을 통해 목돈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카카오뱅크 한 달 적금도 정기적금인데요!
30일동안 매일 3만원씩 (가입 시 100원~30,000원 선택 가능) 적금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한 달이 지나 만기가 되면 93만원의 원금과 2,700원(세후)의 이자를 받아 총 93만 2,700원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겨우 2,700원?이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목돈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요.
2. 자유적금 : 자유적금은 내가 입금하고 싶을 때, 입금하고 싶은 금액만큼 저축할 수 있어요.
정기적금과 다르게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수입이 불규칙한 분들이 이용하면 좋아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납입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금보다 이자가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금 뜻
- 예금의 예는 ‘맡길 예’라는 뜻으로, 돈을 은행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 예금을 시작할 때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더 이상 납입하지 않다가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받는 형식이에요.
예금의 종류
예금도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바로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입니다.
- 보통예금 : 보통예금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자유 입출금 통장이에요. 우리가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면 만들어주는게 바로 보통예금이랍니다. 이름 그대로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으며, 이자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 정기예금 : 재테크에서 예금을 이야기하면 보통 이 정기예금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정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은행에 일정기간 돈을 맡기고(이를 예치한다고 해요.) 이자를 받아 수익을 얻는 상품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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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적금 차이

적금은 매 달 돈을 나눠서 저축하는 방식이고, 정기예금은 이자를 받기 위해 한꺼번에 돈을 은행에 납입한다는 차이가 있어요.
즉, 적금은 목돈을 모을 때! 예금은 목돈을 굴릴 때! 이용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1년 정기적금을 들었다면 12개월 동안 매달 일정금액을 납입하여 돈을 저축하는 것이고, 정기예금을 들었다면 가입 시 목돈을 한번에 납입하고 12개월간 더이상 납부하지 않아요.
예금이 한 번에 큰 금액을 맡기기 때문에 금리가 같다면 적금보다 이자가 더 많은 편이랍니다.
예금 적금 이자, 차이나는 이유
예금(정기예금)과 적금의 이자는 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이유는 은행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만 알면 돼요.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
1.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은행에 적금과 예금을 해요.
2. 은행은 사람들이 맡긴 돈을 일정비율만 남겨두고, 돈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에 돈을 빌려줍니다. 이것을 ‘대출‘이라고 해요.
3. 이 ‘대출이자‘는 우리가 예 · 적금을 하고 받는 이자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은행은 이익을 남길 수 있어요.
4. 즉, 우리가 예 · 적금한 돈을 은행이 다시 돈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주고, 더 높은 이자를 받아 이익을 남깁니다.
이때 차익을 ‘예대마진‘이라고 하며, 은행의 주된 수입원 중 하나랍니다.
<참고 ▼ 한국 은행들의 수익구조>

이처럼 은행의 주요한 수입원은 ‘대출‘이에요. 대출을 많이 해줄수록 은행의 수익은 커지기 때문에 은행은 당장 빌려줄 돈이 많을수록 좋아요.
적금은 적립식으로 돈을 저축하고 예금은 돈을 한번에 예치하는 것이라고 했죠?
은행입장에서 적금보다 예금이 큰 금액이 한 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당장 큰 금액을 대출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적금보다 이익을 더 빠르게 많이 남길 수 있어요.
이렇게 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금보다 예금에 이자를 더 주는 것입니다.
또, 은행은 예측할 수 있는 돈을 좋아해요. 얼마가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계획을 세워야 더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은행은 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정기’라는 말이 들어간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더 많은 이자를 주고, 사람들이 가입하도록 권장하는 거랍니다.
예금 vs 적금, 유리한 저축 선택 방법

우리는 금리가 높다고 그 상품에 무작정 가입하면 안돼요. ‘가입기간’과 ‘우대조건’이 있기 때문에요.
아주 간단하게 지금 나에게 300만원이 있다고 가정하고, 위 사진의 예금과 적금 중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 지 알아볼게요.
① 예금
우대조건을 만족하여 최고금리 4%를 받고, 1년 뒤 만기되면 세금을 제외한 이자 10만 1,520원을 받을 수 있어요.
(예 · 적금으로 인한 이자에도 세금이 붙어요!)
따라서 총 310만 1,520원을 받을 수 있어요.
② 적금
매월 50만원씩 6개월 납입, 최고금리 10% 만기 시 원금 300만원에 세금을 제외한 이자 7만 4,025원을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적금으로는 총 307만 4,025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결과, 예금이 적금보다 27,495원을 더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여러분은 표면금리가 아니라 ① 저축기간과 ② 우대조건을 살펴보고, 이자를 대략적으로 계산한 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해요.
계산은 네이버금융계산기(바로가기)라고 입력하시면 예금과 적금 이자를 쉽게 계산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