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에 투자할 경우, 주가와 더불어 환율변동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환율이 1,400원 일 때 샀던 주식을 환율이 1,300원일 때 팔면 주가가 올랐어도
환율 때문에 이익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반 ETF와 환헤지 ETF 수익률 비교/ 사기 좋은 시기 / 가장 거래량이 많은 순서(2026)의 환헤지ETF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환헤지
환헤지 뜻
환헤지 ETF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는 ETF입니다.
쉽게 말해, [앞으로 받을 달러의 가격을 미리 정하고 고정하는 것]이죠.
미국 주식을 할 때는 달러로 거래하기 때문에 주식 가격과 더불어 환율 2가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주식이 오르더라도 구매했을 때 팔 때 환율이 더 떨어져 있다면 수익이 줄어들 수 있고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환헤지는 환율 변동 때문에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앞으로 달러를 팔 때 이 가격에 팔겠다]고 미리 약속하는 것이 환헤지인 것이죠.

환헤지 ETF VS 일반 ETF
환헤지ETF 일반 ETF 비교
| 항목 | 환헤지 ETF | 일반 ETF |
|---|---|---|
| 환율 영향 | 없음 | 있음 |
| 주가 수익 | 있음 | 있음 |
| 적합시기 | 원화 강세 예상 시 환율이 내려올 것 같을 때 | 달러 강세 예상 시 환율 오를 것 같을 때 |
| 위험 | 환율이 올라갈 때 환차익을 못 봄 | 주가 수익 + 환차익 (2배 즐거움) |
| 심리안정 | 환율 신경 안써도 됨 | 장기 투자에 유리 (달러도 우상향 자산) |
수익률 실제 비교
2024년 기준
- TIGER 미국 S&P500
- KODEX 미국 S&P500
| ETF 이름 | 환헤지 수익 | 환노출 수익 |
|---|---|---|
| TIGER 1개월 | 0.77% | 3.57% |
| KODEX 1개월 | 0.73% | 3.60% |
| 3개월 비교 | 5.3% | 9.59% |
역사적으로 보면, 장기 투자에서는 일반 ETF가 환헤지 ETF보다 연 1.4% 수익이 더 좋았습니다.
달러도 결국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인 것이 그 원인이며,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더 커짐을 알 수 있습니다.
환헤지 ETF 총정리
구매 많은 순 (2025~2026)
보기를 클릭하면 최근 주가를 확인할 수 있어요 !
| 순위 | ETF 명 (티커) | 보기 |
|---|---|---|
| 1 | KODEX 미국S&P500(H) | 보기 |
| 2 | TIGER 미국 S&P 500(H) | 보기 |
| 3 | RISE 미국 S&P 500 (H) | 보기 |
| 4 | KODEX 미국나스닥100(H) | 보기 |
| 5 | TIGER 미국나스닥100(H) | 보기 |
환헤지 ETF vs 일반 ETF 뭐살까?
일반 ETF
- 수익 최대화가 목표
- 달러 강세 예상
- 3년 이상 장기투자
- 달러 자산도 모으고 싶음
- 낮은 비용을 최우선으로 함
환헤지 ETF
- 주가만 신경쓰고 싶음 (환율 신경 쓰기 싫음)
- 원화 강세 예상
- 1~3년 단기 투자
- 환율 변동 시 불안함
환헤지 ETF 수익 예시
미국주식 100만 원 환율별 손익💸
- 주식은 10% 상승
- 구매시 환율 : 1,200원 이라면
| 시나리오 | 환율효과 | 최종수익 (주가+환율) |
|---|---|---|
| 환율 하락(1,100원) | -8.3% 손실 | 1만 원 |
| 환율 상승(1,300원) | +8.3% 이익 | 19만 원 |
| 환헤지(1,200원) | 변동없음음 | 10만 원 |
1. 100만 원으로 미국 S&P 500 ETF를 살 때 환율이 1,200 원이었으며, 833달러치 주식을 매수
2. 6개월 후 S&P 500이 10% 상승 (833달러 ▶ 916달러)
3. 이 때 환율이 1,100원까지 내려갔다면 ETF 수익은 올랐으니 환율은 손해를 본 것입니다.
- 주가 수익 : 833달러 ▶ 916달러 = 10% 상승
- 환율 손실 : 1,200원 ▶ 1,100원 = -8.3% 손실
- 최종 수익 : 약 1% (주가 이익이 환율 손실로 거의 상쇄됨)
- 최종 원화 : 약 101만 원으로 1만 원 수익
4. 반대로 환율이 1,300원 까지 올랐다면 수익은 더 극대화 됩니다.
- 주가 수익 : 833달러 ▶ 916달러 = 10% 상승
- 환율 이익 : 1,200원 ▶ 1,300원 = +8.3% 추가 이익
- 최종 수익 : 약 19% (주가 이익 + 환율 이익)
- 최종 원화 : 약 119만 원
5. 환헤지를 했다면? (환율 1,200원 고정)
- 주가 수익 : 833달러 ▶ 916달러 = 10% 상승
- 환율 : 변동없음
- 최종 수익 : 약 10% (주가 수익만 반영)
- 최종 원화 : 약 110만 원
결국, 환헤지는 환율이 내려갈 때 수익을 지켜주고, 올라갈 때는 이익을 못 본다는 뜻입니다.
환헤지 ETF 원리와 특징
파생상품으로 환율을 “고정”
환헤지 ETF는 선물환(Forward contract)이라는 파생상품을 사용하는데요.
쉽게 비유하면
- 미래에 내 아파트를 팔 예정이고, 지금부터 “3개월 뒤 3억 원에 팔겠다”고 계약하는 것
- 3개월 뒤 시장 가격이 2억 원이든 4억 원이든 상관없음
환헤지도 마찬가지로
- 지금 100달러를 사는데, 3개월 뒤 원화로 환전할 때 1,200원/$로 정하자는 계약
- 3개월 뒤 환율이 1,300원 이든 1,100원이든 상관 없음. (1,200원에서 팔기로 이미 계약했으므로!)
특징 비교
일반 ETF는
- 그냥 달러를 샀다가 나중에 팔기만 함
- 환율 변동을 그냥 받아들임
환헤지 ETF는
- 환율을 [고정]하려고 보험 같은 것을 계속 갱신함
- 마치 자동차 보험료를 매달 내는 것처럼
- 보험료가 연 2~3% 달하므로 비용이 더 비쌈
결론
환헤지는 보험이다 !
저는 개인적으로 환헤지를 장기 투자로는 추천하지 않지만
작년 환율이 1,470원에서 1,420원으로 떨어질 때 환헤지 자산을 가지고 있던 분은 5%가량 수익을 지켰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헤지를 무조건 기피하기 보다는 시기를 잘 본다면 2~4%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